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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든 천재성을 깨우는 '멘사 논리 퍼즐'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만든 IQ 148을 위한 멘사의 원전 멘사 논리 퍼즐. 'Carlton Books'에서 펴낸 멘사 퍼즐 시리즈 중 하나로, 이 시리즈는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위트, 시각, 논리,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천재성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목적으로 출간한 것이다. 멘사 퍼즐은 겉으로 별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의 논리적 연관성과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일종의 암호풀기 놀이이다. 이 책에는 복잡하게 흩어진 작은 정보 조각들을 바탕으로 답을 찾아나가는 유형의 문제들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멘사의 퍼즐 전문가로 활동해오고 있는 켄 러셀과 필립 카터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논리 퍼즐을 개발해 왔다. 논리의 장점은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차분히 요점을 찾아가는 능력만 있으면 반드시 결론에 이른다는 것이다. 논리적 연관성을 찾아내는 147개의 번뜩이는 추리를 펼칠 수 있다. ☞ 멘사(MENSA) 멘사는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1964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 국에 10만여 회원이 있고, 멘사코리아는 1996년에 문을 열었다. 머리 쓰기를 유독 좋아하는 멘사 회원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