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해남 우항리 고생물 화석지 발굴조사 | ||||
학 회 지 | 대한지질학회 | 저 자 | 허민, 이융남, 양승영, 황구근, 김정율, 김정빈, 전승수 | ||
년 도 | 1998 | 권 / 호 | / | 쪽 | ~ |
연구수행기관 |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연세대, 경북대 | 원문형태 | |||
키 워 드 | 해남, 우항리, 고생물, 화석지, 발굴조사 |
http://ysgeo.yonsei.ac.kr/search/abstract.php?abstract=Z1983031
해남 우항리 고생물 화석지 발굴조사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minhuh@chonnam.chonnam.ac.kr
이융남,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양승영, 경북대 지구과학교육과
황구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과
김정률, 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김정빈, 서울대 기초과학연구원
전승수,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지역에 분포하는 백악기 퇴적층을 대상으로 화석 발굴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였다. 발굴조사는 화석이 내재되어 있는 약 1.8km 해안에서 총 3개 지구, 6개 층준을 발굴하였다.
발굴 및 화석복원 결과 공룡발자국 화석 514점, 익룡발자국 화석 443점, 새발자국 화석 약 1,000점과 규화목, 탄화목, 개형충, 절지동물 보행흔을 갖는 생흔화석 등이 발굴되었으며 익룡뼈 및 공룡뼈 화석도 소수 발견되었다. 발굴된 화석들의 발자국 형태와 크기, 개수, 보행렬 등은 매우 특징적으로 세계적 학술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결과는 백악기 고생물 진화나 고생태 환경을 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우항리 화석층에 대한 암석 연대 측정 결과 우항리 화석층은 약 8천 3백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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